허소위 샘허
- 커피숍이 있으면 기분이 좋아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기 때문에 커피숍이 있으면 기분이 좋습니다. 의지는 앉기 편안해서 음료 한 잔 마시며 잠시 이야기를 나누기에 좋습니다. 저는 가끔 커피숍에서 몇 시간씩 앉아 책을 읽거나 친구들과 수다를 떨기도 합니다. 제 생각에는 이런 이유 때문에 사람들이 커피숍에 가는 것을 좋아하고 도시에 커피숍들이 그렇게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허소위 샘허
- 길 모통이마다 커피를 마셔요
한국인들은 커피 마시는 걸 광장히 좋아합니다. 커피 마시는 게 많은 사람들 한테는 습관처럼 돼버려서 사람들은 아침에, 점심 식사 후에, 그리고 언제든지 마시고 싶을 때마다 마십니다. 도시의 거의 모든 길 모통이마다 커피숍이 있어서 광장히 쉽게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카페인은 중독성이 매우 강해서 제 주위에도 커피 중독자들이 많습니다.
진욱영 엣으터
- 다양한 종유의 워터
비타민 워터, 다이어트 워터, 숙취 제거 워터 등 다양한 종류의 생수가 많이 있습니다. 그것들이 정말 효과가 있는지는 잘 모르지만 맛도 다양하고 이점이 있어서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마시고 싶어지게 되더군요. 제 사무실 건물 바로 옆에 편의점이 있어서 저는 늘 그곳에 들러 생수를 삽니다.
고양이 세피
- 부산의 스마트 통합청보 모니터링 시스템
저는 스마트 통합정보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강우량. 하천 수위 그리고 내수침수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산에 비가 많이 내리고 있네요. 아직 신고전화가 오지는 않았지만, CCTV로 호우 피해 발생지역을 먼저 확인했엉요. 재빨리 시민분들에게 피해상황과 대피소를 안내해드려야겠어요. 피해상황을 관할자치단체와 구조대 그리고 인근 군부대에도 천달됩니다. 이제 복구가 완료되었네요! 피해를 입었던 시민분들께서 일상행활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어요. 저는 피해 상황과 사고 처리 과정을 모아 유관기관에 다시 전달해유사 때 더 빨리 조치할 수 있도록 대비합니다. 스마트 통합정보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한 재난안전관리! 저 세피와 부산시,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스마트시티 기술을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돌고래 엘렉
- 경제와 환경 모두 생각하는 스마트 에너지!
제로에너지란 건물 자체에 태양광 등의 신재생 에너지 설비를 갖춤으로써 외부로부터의 추가적인 에너지 공급 없이 생황할 수 있는 것을 말하는데요. 즉, 에너지 자급자족을 목표를 에너지 공급량과 소비량의 차이가 0에 근접하는 것이 제로에너지의 목표라고 할 수 있죠. 신재생에너지의 경우 날씨와 같은 외부 환경에 의해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양의 편차가 존재하기 때문에 기존 전력망과의 연계를 통해 에너지를 주고 받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상호 유기적인 관계는 스마트 그리드 시스템을 통해 효율적으로 관리가 됩니다. 스마트 그리드 시스템을 활용한 제로에너지 빌딩의 구축은 비용 절감 뿐만 아니라 환경까지 생각하는 중요한 기술입니다. 저 엘렉을 비롯한 우리 SS프렌즈는 앞으로도 스마트 시티 및 관련 기술에 대한 소식을 여러분께 쉽고 재밌게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산 스마트시티 전시관
- 스마트 드론
부산하면 바다! 바다하면 부산! 때문에 부산시에서는 스마트 드론을 활용하여 해상 안전 서비스를 제곤하고 있어요. 이러한 드론의 기능을 이용해 해수욕장과 인근 해상 안전 관리를 위해서 실시간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드론으로 촬영되는 영상은 실시간으로 119구조대, 해양 경찰 등에 제공되기 때문에 모니터링을 하던 중 익스자 발견 시 인명 구조에 활용할 수 있는 Safety Bag을 떨어트려 빠른 대응이 가능해요. 또한 해상 선박의 무단 폐기물 투기, 밀수 등의 불법 행위를 감시할 수도 있답니다.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 활용되는 부산시의 스마트 드론을 활용한 해상 안전 서비스! 부산의 아름다운 해안과 바다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저희 스마트시티 전시관도 노력하겠습니다~!
서울 극토 교통부
- 스마트 안심괴가 서비스
이제는 도시 전체가 나를 지킨다고? 스마트 통합 플랫품으로 더더욱 촘촘 해진 도시 안전망! 이제는 늦게 퇴근해도, 혼자 있어도 더 이상 무섭지 않아요! 2020년, 생활에 필요한 똑똑한 서비스를 더해 도시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반교아 요비
- 칭찬 받기 위해 나쁜 행동을 자제했다
저는 어렸을 때 매우 훈련이 잘 된 아이였습니다. 우리 가족은 매의 효과를 믿지 않았고 아이들이 예의 바르게 행동하도록 격려해 줄 수 있는 대안들이 많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 가족은 가능한 한 절 많이 칭찬해 주려고 했습니다. 좋은 행동을 해서 칭찬을 받게 되었고 저는 자신감 있게 자랐습니다. 오직 칭찬을 받고 싶어서 나쁜 행동은 무엇이든 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요자연 김미
- 정해진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일어닌다
매일 밤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매일 아침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숙면을 취하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학 다닐 때는 밤마다 술 마시러 나갔기 때문에 매일 밤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 수가 없었습니다. 잠자리에 늦게 들면 다음 날 밤 원래 시간에 잠을 청하는 것이 더욱 힘들어집니다.
주리근 마마
- 불을 어둡게 하고 모든 전자기기를 끈다
전체적인 침실 환경이 잘 자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침실이 적당히 서늘하지 않으면 저는 잠이 들 수가 없습니다. 저의 이상적인 수면 온도는 26도입니다. 또 밝은 빛이 저를 깨우기 때문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 불을 어둡게 합니다. 불을 어둡게 할 때 TV, 아이패드 심지어 휴대전화에 이르기까지 제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의 전원도 끕니다.
옹이흥 의행
- 다른 여자 섹시한 건 OK, 내 여자는 NO!
최근에 너무나 많은 섹시 팝스타들이 있고 이들에게는 수많은 남성 팬들이 있습니다. 많은 남성들이 이들이 공연하러 입는 노출이 심한 복장을 좋아합니다. 문제는 이런 팝스타들의 패션은 여성들에게 엄청난 영향력을 끼쳐 많은 여성들이 그들이 입는 옷과 똑같은 것을 입으려고 한다는 점입니다. 아이러닉한 것은 남자들이 팝스타가 입은 섹시한 옷은 보기 좋아하면서 자기 여자친구가 똑같은 옷을 입으면 싫어한다는 겁니다. 길거리에서 섹시한 옷을 입은 여자들은 여전히 흥미롭다는 듯 쳐다보면서 왜 자기 여자친구는 섹시한 옷을 입지 못하게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테렌스 키리
- 아침을 꼭 챙겨 먹는다
아침에는 먹고 싶은 생각이 안 들어서 예전에는 아침 식사를 거르곤 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 제게 아침밥을 일찍 먹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비만이 되고 당뇨병에 걸리게 될 확률이 적다는 말을 했습니다. 저는 몇 년 전에 건강한 아침 식사를 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더 좋아진 기분입니다. 그것이야마로 하루를 시작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등리흔 스테파니
- 옷 고르느라 날려 보내는 30분
매일 옷을 차려 입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제 옷장에 고를 수 있는 예쁜 옷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뜻이 아닙니다. 몇 벌밖에 없지만 뭘 입어야 할지 경정할 수가 없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제가 사는 도시에 비가 자주 내립니다. 그래서 항상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신발을 신어야 할지 곰곰이 생각해야 합니다. 보통은 결정하는 데 30분 정도 걸려서 종종 하교에 지각합니다.
진계기 릭키
- 편하게 낮아 있을 수 있어서
작은 사이즈의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한 잔이 한국에서 보통 4천 원입니다. 비싼 가격일 수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스타벅스에 가서 커피를 주문하고 그곳에 앉습니다. 그 작은 커피에 4천 원을 낼 때는 커피값 자체만 지불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장소와 앉는 의자에 대한 비용을 같이 지불하는 것입니다. 커피숍들이 대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기 때문에 커피값을 전기 사용료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요예함 앤젤
- 적게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저는 적게 먹는 것이 다이어트 성공에서 가장 중요한 열쇠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일주일에 아홉 번까지 외식을 하곤 했습니다. 그걸 일주일에 한 번으로 줄이고 큰 접시에 나오는 파스타 대신 주운 치킨 샐러드를 주문하는 것으로 한 달에 20파운드를 뺏습니다. 저는 지금도 여전히 적게 먹으려고 하고 제가 먹는 음식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장다혜 헤이리
- 짧게 산책을 한다
컴퓨터 화면을 보느라 눈이 피곤해지면 저는 운동을 하려고 합니다. 운동을 하면 피곤이 덜해지는 게 느껴집니다. 짧게 자주 산책을 하면 정신을 깨우는 데 도움이 되고 격렬한 운동을 하러 헬스클럽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한 시간에 한 번씩은 산책을 하러 5분에서 10분 간 휴식을 취합니다.
오정훤 엘리
- 잠깐 낮잠을 잔다
저는 피곤하면 20분에서 30분 간 낮잠을 자려고 합니다. 그 이상으로는 자지 않는데, 그렇게 되면 자기 전보다 더 휘청거리는 상태로 잠에서 깨기 때문입니다. 낮잠이야말로 저를 회복시켜 주고, 다시 전진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상사 때문에 낮잠을 청하기가 힘들면, 저는 점심 시간이나 정해진 휴식 시간을 이용해 낮잠을 잡니다.
진호 모우스
- 카페인 음료를 마신다
정말로 피곤할 때는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를 마십니다. 카페인 이 분명 효과가 있는 것 같지만 딱 30분 정도 뿐입니다. 카페인을 마시면 즉각적으로 기분이 좋아져 잠에서 깨고 몸 상태가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렇게 기능을 하게 카페인이 필요한 때면 더블 샷 에스프에소를 한 번에 벌컥 들이키기보다는 서서히 섭취를 합니다. 또 기분이 갑자기 좋았다 안 좋았다 하지 않게 연한 차나 더 약하게 탄 커피 몇 잔을 시간을 두고 마시려고 합니다.
뢰관린 에드워드
- 성공의 열쇠
결단력과 끈기가 성공의 열쇠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그냥 포기하라는 유혹을 아무리 많이 받아도 끈기를 가지고 계속 나아갑니다. 인생에서 성취할 있는 목표들은 대체로 매우 분명합니다. 제가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거기에 매달리려고 합니다. 또 목표를 이루기 위해 기꺼운 마음으로 한층 더 애를 씁니다.
운해 닜스모
- 영화 선정, 사영 시간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좀 더 시적인 곳이라 무슨 영화를 보고 싶은지, 언제 보고 싶은지, 누구와 함께 보고 싶은지 등을 선택할 수 있죠. 게다가 어느 부분이든 정지, 되감기, 건너뛰기를 할 수 있습니다. 42인치 LCD TV와 홈 싸어터가 있어서 소파에 얹거나 배개가 놓인 침대에 주워 있으면 편안합니다. 의자가 불편한 지저분하고 북적거리는 영화관에 가느라 속 썩을 필요가 없습니다.
